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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의 데굴데굴 공부일기
KSC(Korea Software Congree) 2025 논문 작성 & 포스터 발표 후기 본문
지난 2025년 12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5 한국소프트웨어종합학술대회(Korea Software Congress 2025)에 논문을 제출하고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동기
경희대학교 SW중심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주니어스칼라 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논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학술지 논문 한편 제출, 그리고 TOPCIT 응시 시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서 학부연구생을 하시는 분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잘 살펴보시고 자격요건에 충족하신다면 지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관련 정보는 경희대학교 SW중심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경희대 SW중심대학사업단
창의적 SW융합 인재 양성을 지향하는 경희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입니다.
swedu.khu.ac.kr
2. 논문 작성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먼저 주제 선정이 필요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작년 여름방학때 연구실 선배분의 연구를 도와주며 이미 개발을 진행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주제로 논문을 작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의 "2D 이미지 분할과 3D 메쉬 복원을 활용한 시선 기반 파지 자세 생성" 에 관련한 내용으로 논문을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연구는 사용자가 보는 물체를 공압장갑을 통해 잡는 자세를 자동으로 생성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머그컵을 응시하고 해당 컵으로 공압장갑을 낀 손을 가져가면 컵을 잡는 포즈를 자동으로 취해주는 것입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1) 시선 신호 추출, (2) 2D 이미지 분할, (3) 3D 복원, (4) 파지 자세(손 자세) 생성 네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저는 이 네 단계를 하나의 end-to-end 파이프라인으로 이은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용자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분할 품질과 응시 적절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파지 자세 생성 부분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 이 부분이 가장 큰 병목 사항으로 남는다는 한계점을 가집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이 부분의 시간적인 병목을 줄이는 방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었습니다.
3. 포스터 발표

처음 제작해본 포스터라 지금보니 아쉬운 부분도 보입니다.
포스터에 글이 많이 들어가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 복잡할 것 같아 디테일한 내용을 많이 생략하였는데, 실제로 뽑아보니 생각보다 논문 포스터의 크기가 커서 다음번엔 좀 더 디테일한 내용을 추가하여 포스터를 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느낀점
포스터 발표를 하면서 사람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 관심도가 다르기 때문에 청자의 반응을 살피며 발표의 디테일 정도를 조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아주 디테일한 정보까지 다 말하기보다는 처음엔 가볍게 연구의 필요성, 내용, 결론을 축약해서 설명한 뒤 청자가 더 궁금한 부분을 스스로 질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포스터 발표 심사를 받은 교수님께 꼭 필요한 분야의 연구 주제를 잘 잡고 연구를 잘 수행한 것 같다는 칭찬도 들어 정말 저의 연구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에 필요한 연구를 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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